테라사태에 이어, 솔라나까지 셧다운을 겪었습니다.

고인이 되신 존 템플턴경이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가 바로 매수 시점"이라고 했죠.

진정한 가치투자로서 메이코인의 시작 시점은 코인계에 비관론이 득세할 때입니다.

이 시기에 메이코인 베타버전이 출시되고,

잠들어 있는 메이벅스 암호화폐 지갑이 업그레이드 된다면,

코인시장은 메이벅스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것입니다.

비관론이 득세하고 있는 시점에 도전장을 내민다는 것은 메인넷, 메이벅스에 대한 호기에 찬 가치를 증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미 메이코인은 생성이 된 상태일 것이고,

경영진이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메이벅스 유저들과 논의를 통해 백서를 제안하고.

유저들 중에 충분한 역량을 가진 분들을 잘 활용하셔서

메이코인의 베타버전으로 테스트를 하시고

벅스와 쇼핑몰의 융합에 필요한 블록체인 관리는 외주를 주고, 그에 발생하는 비용은 메이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이제 Web3.0과 NFT의 활성화는 솔라나 사태같은 상황을 계속 발생시킬 것입니다.

인터넷의 발전이 데이터저장의 한계를 가져왔고, 그래서 많은 사이트들이 손을 들고 항복해 버렸죠.

이제는 블록체인이 트랜잭션을 한계점에 이르게 하고,

솔라나는 버티지 못했습니다.

만약 솔라나가 이더리움의 가격만큼 상승했다면, 솔라나를 운영하는 메인넷을 지속적으로 트랜잭션 관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미 발생하고 난 기술적인 문제는 암호화폐의 4세대를 탄생시킬 것입니다.

기술은 문제가 발생하면 진화하여 그 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메이코인이 4세대 알트코인의 기술적 진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암호화폐시장에 진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비약적인 트랜잭션 처리능력을 갖춘 4세대 메인넷이 등장하면,

현재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생태계 교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 데요.

메이벅스가 인류의 핵심가치이며, 4차산업혁명 이후 가장 주목받는 '인문학'적 커뮤니티를 잘 유지해 온 것에 대하여 자부심이 있습니다.

부디 경영진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고,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sd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