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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올 들어 최고온을 즐기는 방법이 열기를 즐겨라!

일기예보는 오늘 대구 달서구 최고온도가 38도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엄청난 열기를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

태양은 모든 것을 태워버릴 정도로 뜨겁게 내리쬐이고,

구름 속 수증기들이 우주 속으로 빨려들어갔는 지, 구름 한 점 없다.

오늘도 만보걷기를 가장 뜨거운 시간대에 걸어볼 생각이다.

사무실을 나서면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1.5km 이어져 있다.

사무실에 앉아 에어컨을 틀어 놓고 있으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올 것이다.

차라리 메타세콰이어가 만들어주는 그늘을 걸으며 땀을 흘리고,

사무실에 돌아와 시원하게 샤워를 하면 이보다 더 행복감을 누릴 수 있을까?

오늘 2팀이 사무실로 피서를 온단다^^

사람을 만나고, 얘기들을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시원한 아아 한 잔씩 대접하고,

냉장고에 들어있던 수박 한 통을 꺼내 함께 먹으며 크게 웃을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한다.

 

 

 

 

 

#이열치열#만보걷기#피서#휴가#메타세콰이어#숲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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