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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꽃구경 장소" 포스팅하기 [400 BUGS] [ 마감 3월 28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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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달라졌다.이젠 가족만의 명절이 되었다.

이번 추석에도 외국인들을 위한 추석잔치가 열렸다.

코로나사태로 모이지 못하다가 올 해는 세계 가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계명문화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추석잔치를 가졌다.

명절기간에 열리는 추석잔치는 장소를 확정 지을 때마다 쉽지 않다.

다행히 이번 행사가 다시 허락되어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한반도에 아이들이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이분들과 함께 모일 때인 것 같다.

지난 번 몽골행사때도 그렇고 아이들이 참 신나게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흐뭇하다.

이제는 세계 각지의 유명한 가수들을 초청하여 공연을 할 수 있는 재정적인 수준이 된다.

외국인들, 이주자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가족은 추석잔치를 다 마치고

명절 마지막날인 월요일에야 밥 한끼를 먹었다.

두 분 부모님과 장인어른도 소천하셨고, 장모님은 코로나때문에 식사를 같이 하지 않으시려고 하신다.

가족이 장모님 집으로 가서 얼굴만 보여 드리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추석이 이렇게 지나간다.

가족들이 연휴 마지막날 저녁에는 모두 약속이 많다.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누구도 왜 그러느냐고 묻지 않는다.

불평하거나 생각을 바꾸려고 말하지 않는다.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그 조그마한 빈틈을 비집고 같이 얼굴을 한 번 본다.

 

 

 

 

 

#추석#가족#명절#형제#외국인#추석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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