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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꽃구경 장소" 포스팅하기 [400 BUGS] [ 마감 3월 28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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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아침 산행... 갓바위소원을 들어주신다는 팔공산 갓바위

이번 추석은 어쩌다보니 추석 차례를 지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에 또 상가를 다녀와야 되는 상황이었던지라 아들을 대표로 큰형님댁에 보내고 아내와 저는 갓바위 약사여래불을 뵈러 갔습니다.

 

 

대구에서 갓바위를 올라가려면 1시간 이상 계단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영천에서 올라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영천을 바라보면 첩첩산중 아름다운 산세를 볼 수 있습니다.

 

 

경사진 이 도로를 600미터는 가야 갓바위 올라가는 길이 시작됩니다.

발이 아픈 저로서는 이렇게 포장이 잘 된 길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크진 않지만 멋진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를 지납니다.

 

 

팔공산 선본사 일주문입니다.

 

 

선본사 일주문을 지나면 갓바위 가는 길과 선본사 가는 길 갈림길이 나옵니다.

선본사는 다음 기회에 가보기로 하고 갓바위 가는 길을 오릅니다.

 

 

그러나 길은 급경사의 오르막입니다.

길 옆으로 서 있는 석등이 예쁩니다.

 

 

급경사의 오르막이 끝나면 계단이 시작됩니다.

 

 

계단을 한참 올라가면 암자가 하나 나옵니다.

저는 이 곳이 선본사라고 알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선본사 대웅전입니다.

약사여래불을 빨리 뵈기 위해 대웅전에 계산 부처님을 뵙지 않고 지나칩니다.

 

 

대웅전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작은 석등 무리가 있습니다.

밤에 불이 켜지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멀리 비로봉이 보입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계단을 오르면 약사여래불이 계십니다.

 

 

팔공산 갓바위 여래불을 뵙습니다.

평생 소원 한가지는 꼳 들어주신다고들 합니다.

 

 

팔공산 갓바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아! 저 멀리 보이는 도시가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송편은 못 먹었지만 나름 보람차게 보낸 추석날이었습니다.

 

 

#갓바위#선본사#걷기#산행#약사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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