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소개합니다.

이 소설을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웹툰으로 접한 사람들일 겁니다.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소설책을 구입하여 보았으며 정말 재밌었습니다.

소설의 줄거리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헌터라는 직업이 있으며 헌터들은 던전을 들어가 토벌하며 마수들에게서 나온 마정석으로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

헌터들은 E~S급까지 등급이 나뉘며 주인공은 E등급입니다.

주인공은 가장 약한 던전들을 돌며 얼마 안되는 돈을 받아가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던전들 공약하던 도중 이중던전인 것을 알게 되었고 파티원들과 함께 이중던전에 들어가보자는 의견이 나오게 됩니다.

이중던전에 입장하게 되었고 가장 낮은 등급의 던전에 있을 만한 마수들이 아닌 강력한 마수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던전의 문은 자동적으로 닫히고 있었고 나가려는 사람들은 문지기가 죽이고 있었습니다.

주인공과 몇몇 사람들은 겨우 탈출에 성공하였습니다.

헌터는 원래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하고 각성 시에 등급이 정해져 평생 등급의 변화가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성장 가능한 헌터가 되었고 조금 씩 성장해가며 E등급에서 S등급까지 빠르게 성장하였고 계속 성장하여 S급을 훨씬 능가하는 헌터가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아이템을 이용해 계속해서 시간을 되돌리며 세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합니다.

외로운 싸움 끝에 마력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며 평화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에 성공하고 세상을 지키며 소설은 끝이 납니다.

결말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만 결말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지은감이 있어 조금 아쉬운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