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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

고양이를 처음 키우다 보면 그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가 싫어하는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한다면 고양이와의 관계는

점점 나빠질 수 밖에 없다

 

특히, 고양이가 싫어하는 대표적인 행동을 계속 한다면

고양이에게 정신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1. 억지로 안는 것

고양이가 안겨있는 모습을 바라는 것은 애묘인 뿐이 아닐 것이다

고양이 애교를 검색해봐도 널려있는 것 중 하나가 고양이가 스스로 안기는 것이다

다만, 고양이가 안겨오지 않는다고 억지로 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

고양이는 속박을 싫어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꽉 안아 움직일 수 없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도망갈 수 없어 불안함을 느끼는 고양이도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스킨십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만 늘어나서

유대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반드시 안야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고양이가 원하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중요한 것은 안을 떼 고양이의 몸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엉덩이를 받쳐 안정적이게 안는 것이다

2. 지나치게 귀찮게 하는 것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동물이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동물이기도 하다

고양이가 혼자 있는 것이 외로울 것 같다와 같은 생각을 하며

고양이가 혼자 있을 때마다 귀찮게 하거나 만지면 고양이는 불쾌함을 느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특히 고양이가 잘 때 귀찮게 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

고양이가 하루 대부분을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정말 숙면을 취하는 시간은 몇 시간이 되지 않는다

자고 있는 고양이가 귀여워 만지거나 깨우는 경우

고양이가 수면부족에 시달리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3. 큰 소리를 내는 것

고양이의 청력은 강아지들보다도 더 예민하며

사람의 5배, 강아지의 1.5배 정도 더 예민한 청력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사장의 소음이나, 큰 고함 소리, 천둥 소리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소리 등

큰 소름이 들리면 위협을 느낀다

어쩔 수 없는 소음은 줄이기 힘들지만,

쿵쾅쿵쾅 걷는 소리나 물건을 떨으뜨리는 소리 등

일상속에서 줄일 수 있는 소리는 줄이는 것이 고양이에게 좋다

큰 소리를 지속적으로 낸다면 고양이는 위협을 느끼고 거리를 둘지도 모른다.

4. 싫어하는 냄새가 나는 것

고양이의 후각은 청각 다음으로 발달되어 있으며, 그 성능은 사람과 개의 중간 정도이다

고양이의 후각 수용체는 6,500만 개이며 사람보다 6.5베 더 좋은 후각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예민한 후각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는 싫어하는 냄새가 나면 도망가버린다

싫어하는 냄새라고 하면 악취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는 대부분 사람에게 향기로운 냄새가 많기 때문에

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감귤계, 민트계, 향수, 아로마 오일 등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향기 중에서도

고양이에게 위험한 향이 많다

고양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꼭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5. 모르는 손님을 너무 많이 초대하는 것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에게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지만, 그러한 경우보다

사람을 경계하는 고양이가 더 흔하다

특히 항상 같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낯선 사람일 경우는 더욱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다

고양이가 예민하고 경계심이 높다면 손님들을 자주 초대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6. 화장실 청소를 자주 하지 않는 것

고양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3가지를 뽑으면,

대부분의 애묘가들은 균형 잡힌 식사, 신선한 물,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을 뽑는다

고양이는 화장실이 더러우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화장실이 더럽다면

참고 또 참다가 한번에 누기도 하고,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실수를 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고양이는 신장 질환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화장실의 위생에 따라 고양이의 신장은 커다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화장실 청소를 자주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7. 물 관리를 하지 않는 것

앞에서도 말했듯 고양이에게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 신선한 물, 깨끗한 화장실이다

고양이의 건강에 있어 음수량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물을 담는 그릇이 더럽다면

고양이는 물을 안 마시려 할 것이다

음수량 또한 고양이의 신장질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 1번은 물을 갈아줘야 한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더욱 자주 갈아줘야 한다

물 그릇은 세제 냄새가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에 소독을 해야 한다

고양이의 건강을 위하여 이는 꼭 지켜야 한다

8. 전혀 고양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것

고양이가 아무리 독립적인 성향이 큰 동물이라고 해도

무관심은 고양이에게 좋지 않다

고양이 역시 애정결핍이나 분리불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매일 조금이라도 함께 놀아주고, 관심과 애정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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