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9시까지 출근하면 되지만,
아침형 인간인 나는 5시경에 기상해서 아침식사 후
6시 조금 넘어서 새벽에 출근을 한다.
회사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거리,
초봄이 다가오는 새벽길 공기는 상쾌하다.
매일 이러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조용한 새벽길을
나는 즐긴다.
회사 사무실은 조용하기 그지없다.
정신을 집중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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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형 인간이시군요. 요즘은 밤을 잊은 시대인데, 일찍 주무시나봐요. 저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봤으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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