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약간의 비가 뿌린다고 해서, 멀리가지 않고
숙소 근처에 있는 두류공원을 찾았다.
두류공원 근처 거리는 활짝 핀 하얀 밪꽃들이 눈길을 끌고
있었다.
공원 내에도 드문 드문 보이는 하얀 벚꽃들로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꽃구경하러 일부러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대구시내만 해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벚꽃 명소들이 있다.
일기예보가 내일도 비가 올거라는데 두류공원을
다시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트윗하기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