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Z*ONE에서 AKB48 현역 멤버 혼다 히토미가 9일(목) 10시부터 전달되는 ABEMA 오리지널 고교생 연애 프로그램 '로맨스는 데뷔 전에. 』 제7화에 게스트 출연했다.
『로맨스는, 데뷔전에. '는 일본의 여중생에게 카리스마적 인기를 자랑하는 멤버가 많이 출연하는 '오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시리즈나 『사랑하는 ▽ 주말 홈스테이』 시리즈(▽는 하트가 정식 표기)에 이은 ABEMA 오리지널 고등학생 연애 프로그램 시리즈의 신작. 프로그램에서는 모델·배우·탤런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한국 연예계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일본과 한국의 고교생들이 “10대 마지막 사랑과 청춘”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있는 숙소에서 1주일 라는 한정된 기간의 특별한 공동생활을 보낸다.
한일 합동의 글로벌 그룹 「IZ*ONE」의 멤버로서 자신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던 경험이 있는 혼다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Girls Planet 999: 소녀제전」 출신의 안도 리카 고3/아티스트 지망)의 모습을 보고, "아직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이화 짱을 보고 있고, 한국에 갔을 뿐의 당시의 자신과 겹치는 곳이 많이 있었다"고 회상.
게다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끼리 공동 생활을하고 있고, 청춘이구나. 나와 같은 세대의 아이들이었던 것 같아서 공감했고, 꿈도 사랑도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어쨌든 쿵쿵했다.
#혼다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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