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부산에 또 ! 다녀왔어요 ! 

히히 역시 언제나 봐도 바다는 예쁘더라구요

날씨가 너무 따스하고 좋아서 행복했어요

특히 낮에 반짝이는 바다를 무척 좋아하는데

볼 수 있게 돼서 행복했어요 ! 

잠깐의 힐링이 저를 힘나게 해주는 순간이였담니당 -

저 사진은 .. 쭈구려 바다 보고 있는 제 신발 위에

어떤 개구쟁이가 돌맹이 올려놓고 에디션이니 뭐니 직접 디자인한 모습이에요 

기여운 돌맹이에 제가 직접 표정도 넣어봤어요 ! ㅋㅎㅎㅋ 

이번 부산 여행 중에서 이 사진이 젤 기엽게 보여서 가져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