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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폴트 위기 해소, 테더 CTO의 의견 및 향후 방향

미국이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인 6월 5일을 9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상향 협상에 잠정 합의를 하면서

미국의 디폴트 위기 해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됐었던 일이기도 하지만

대규모 예산 삭감을 요구해온 공화당 내 강경파의 반발 가능성이 큰 만큼

아직까지 변수는 존재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도 원칙적인 상향 합의에 도달한 만큼

현재로써는 디폴트 위기는 어느정도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합의가 진행되기 전

테더의 CTO인 파올로 아르도이노 또한 유명 팟캐스트 방송 더스쿱에 출연해

미국 정부의 채무 불이행 선언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는데요.

 

 

아르도이노 테더 CTO의 이런 발언은 최근 공개된

테더(USDT)의 준비금 증명 보고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공개된 테더의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 따르면

테더가 전체 준비금의 약 64%인 530억달러, 한화로 약 70조원에 이르는 금액을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이는 동남아의 태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보유량과 비슷한 수치로

한 국가의 미국 국채 보유량만큼을 가지고 있는 큰 금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만큼 미국 정부가 디폴트를 선언하게 될 경우,

미국 국채는 직격타를 받게 되고

이는 고스란히 테더의 재무 건전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점을 의식해 아르도이노 CTO가 테더의 안전성을 의식한 발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만 미국 정부의 디폴트는 미국 경제에만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을 미칠 큰 사건이 될 수 있는 만큼

디폴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비교적 높지 않은 편인 점도 있고,

아르도이노 CTO가 테더는 충분한 초과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디폴트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테더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지켜낼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힌 만큼

 

실제로 미국의 디폴트 선언 가능성 자체가

높은 쪽 보다는 낮은 쪽으로 다소 무게추가 기운다는 점을 의식해

했던 발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현재의 흐름 또한 디폴트까지는 가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이후 암호화폐를 비롯한 다른 금융관련 자산들의 흐름

미국이 디폴트 선언을 하지 않는 쪽으로 반영되어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기존의 가장 큰 변수로 꼽혀왔던

금리와 물가지수, 부동산 흐름 등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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