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성노동복지터, 창립 20주년 기념 및 참 신나는 축제 10주년!!
매년 참 신나는 축제 개최!!

사진=  에이플스토리  제공

사단법인 참여성노동복지터 상임대표 임금빈이 
지난 12월 16일 창립 20주년 기념 및 
제10회 참 신나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자, 이용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20년간의 법인 활동 성과 발표, 
지자체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축하 공연, 이용자 및 
종사자들의 다채로운 무대 등이 진행되었다.

참여성노동복지터는 앞으로도 아동, 
여성의 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더 나아가 노인복지를 위한 마을 허브를 만들고 
1인 가구 시니어 사회복지사(은퇴자)를 위한 
공동주택 드림하우스 설립하여 지역봉사의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참여성노동복지터는 2003년 6월 설립된 단체로, 
현재 종로구, 용산구, 강동구, 금천구에 아동, 
여성, 노인을 지원하는 총 5개 산하시설을 두고 있다. 

특화 사업으로 아동 1인 1악기, 합창, 댄스 등 
문화 예술교육 사업을 하고 있으며 
매년 참 신나는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기획들은
(사)참여성노동 복지터 상임대표 임금빈을 비롯하여,
(주)제세코퍼레이션 대표 윤의식, 상임이사 박용우,  
(주)에이플 스토리 기획이사 장근수,
(주)브이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대표 임성진, 베르세인이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