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테이힐링파크의 추가적인 기획과 이벤트들을 위해

더스테이 부사장 임영민과 에이플스토리 장근수 기획 이사,

브이 코리아 대표 임성진, 상상가게 대표 김현천이 만남을 가졌다.

사진=

더스테이힐링파크엔 메인 호텔을 비롯하여,골프장,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와일드 가든,

 힐링 산책로,알파와 앵무 그리고 레져 공간 아쿠아, 스파 등 복합공간들이 있으며, 

크고 작은 엔틱한 소품들이 즐비해 있다.

힐링타임 워크숍 등 리버뷰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뮤지션 및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여 고객 만족과

더스테이의 브랜딩을 위한 여러 가지 사안들이 오갔으며, 현재 추진 중인

큰 프로젝트들을 연결하는 방안이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더스테이힐링파크 이벤트

부사장 임영민은 고급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호텔 객실의

추가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여러 가지 내용들이 긍정적으로 거론된 만큼,

더스테이힐링파크는 이름에 걸맞게,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앞으로도 도심 속 힐링의 명성을 최고로 만드는 목표 지향하고 있다.

향후, 국제모델위원회 IMC 베라쟈프라플라메, INSPIRE.HK 기업 등과 함께

더스테이힐링파크 콜라보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