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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민

낸시랭은 지난 13일 <팝아트협동조합> 멤버들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박근혜 대통령] 사진 위에 <북한 인공기>를 걸어놓고
▲고(故) 육영수 여사의 사진 패널에 [손가락 욕]을 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것을 두고
각계의 비난이 들끓자,
"당시 행동은 육영수 여사가 아닌, [무지와 폭력]에 물든 세력을 비판한 것이었다"는 [억지성 해명]을 내놨다.

상식적으로 볼 때 낸시랭과 동료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를 [조롱하는 행위]라고 밖에 해석이 안된다.

생전, 반공(反共)을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
그리고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간첩의 총탄에 피살된 육영수 여사의 사진 위에
<북한 인공기>를 [보란듯이] 걸어놓은 것은,
명백한 인신공격이자 고인의 명예를 철저히 짓밟는 망동(妄動)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육영수 여사의 사진 앞에서 [손가락 욕설]을 날리는 장면은,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패악(悖惡)]의 극을 달리는 모습이다.

 


 

이날 낸시랭은 [깡통진보] 성향의 <팝아트협동조합> 예술가들과 행동을 같이했다.

소위 <팝아티스트>를 자처하는 이들은 "보수와 진보라는 정치적 관점을 떠나, 박정희 전 대통령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한국 현대사를 미학적으로 돌아보자"는 취지로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를 기획했다고 주장했다.

▲주최 : 팝아트협동조합  ▲주연 : 낸시랭·이주혜  ▲장소제공 : 대구예술발전소 

스스로 [난다 긴다]고 자칭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뭔가 그럴 듯한] 기치를 내세운 덕분에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에는 제법 참석자가 많았다.

<동아일보>의 15일자 기사에는 13일 하루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기념·도서관과, 구미시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대구예술발전소를 돌아보는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 정경이 비교적 자세히 기술돼 있었다.

 


 

"우리는 박정희를 관광한다."

낸시랭과 강영민 씨(팝아티스트) 등이 포함된 팝아티스트 모임인 팝아트협동조합과 대구예술발전소가 주최한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 참가자들이 내건 구호다.
이 투어는 보수와 진보라는 정치적 관점에서 박 전 대통령을 긍정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박 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한국 현대사를 미학적으로 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 중에는 진보적 성향의 젊은 예술가가 많았다.
강릉에서 참가한 이민선 씨(미술인)는 "내 또래들 사이에서 박 전 대통령의 이미지는 부정적이지만, 부모님 세대는 긍정적 향수를 갖고 있다.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이 투어는 이날 하루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기념·도서관과 구미시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대구예술발전소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기념·도서관 방문에선 1960, 70년대 산업 발전과 시대상을 살펴본 뒤 청와대 경호실 출신으로 박 전 대통령을 18년간 수행했던 이상열 씨와 티타임도 가졌다.

이들의 관광은 [박정희 견학]이면서 동시에 [팝아트 퍼포먼스]였다.
강영민 씨는 방문지마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조는 하트] 가면을 쓰고, 태극기와 인공기를 패러디한 깃발을 흔들며 일반인의 시선을 모았다.

일부 참가자는 기념관에서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소개한 기록 영상을 관람한 뒤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 참가자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고 보기 괴로웠다"고 했다.

그러나 참가자 대부분은 이 투어를 통한 경험 자체에 대해서는 의미가 적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박정희 향수] [박정희 세대]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해당 기사만 보면 이날 진행된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가,
마치 세대와 이념의 꽉막힌 벽을 허문 [소통의 장]이 됐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첫걸음을 뗀 것 같아 만족한다"는 한 예술가의 소감에선,
[구세대]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신세대]의 당찬 기운마저 읽혀진다.

물론 이번 [투어]를 통해 긍정적인 느낌을 갖고 돌아간 참가자들도 있을 것이다.

또 누군가에겐 [독재자]라는 이미지 외에도
교양과 재능이 뛰어난 [인간 박정희]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됐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기사 행간에는 고(故) 박정희에 대한 [신랄한 조소]와 [비난]이 숨어 있다.

이번 행사의 공동기획자인 디자인평론가 최범은
"박 전 대통령이 [미술수출]이라는 휘호를 썼는데 이때부터 산업화 된 디자인이 생겨났다"며
[박정희 투어]를 기획하게 된 근본적인 배경을 밝혔다.
 

1967년 박 전 대통령이 [미술수출]이라는 휘호를 썼습니다. 
즉 수출을 위한 미술, 디자인이 그때 생겼죠.
지금까지 한국에서 디자인은 삶의 도구가 아닌
국부를 늘리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가 [박정희 시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난 3월 26일 오전 낸시랭은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 얼마나 청렴하게 사셨으면 재산이 29만원밖에 없으실까요?
저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존경해요. 
거의 신적인 존재시잖아요.
그분 가족도 국민을 위해 일하고 계시고….


당시 낸시랭 옆에는 [하트모양]의 인형탈을 쓴 남성이 [미술수출, 사회정화]라는 문구가 쓰여진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남성이 바로 낸시랭과 함께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를 이끌었던, <팝아티스트> 강영민이다.

<팝아트협동조합>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강영민은 최범과 함께 [박정희 투어]를 고안해 낸 장본인.

최범이 언급한 [미술수출]은 강영민이 자신의 작품에 곧잘 등장시키는 소재 중 하나다.

13일 행사에서도 강영민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사진 사이에 [미술수출]이란 붉은 휘호를 의도적으로 붙였다.

 


 

3월 말에 법원 앞에서 가진 [돌발 퍼포먼스]와
지난 13일에 진행한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 모두,
강영민이란 인물이 관여돼 있었다.

아니, 관여가 아니라 [사실상 주도했다]고 보는 편이 맞다.

따라서 이 두 곳에 등장하는 [미술수출] [혁명완수] [사회정화] 등의 작품(?) 역시,
같은 맥락에서 풀이된다.

과거 개발독재시대에 대한 냉소와 조롱이다.

상식적으로 [자신을 비웃는 사람]과 화해를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강영민이 작품을 통해 추구하고 있는 것은 [박정희 세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 아니다.

그저 비틀고, 조롱하고, 폄훼하는 일에만 집중할 뿐이다.

이들이 구호로 외친, [관광한다]는 말은 또 어떤가?

[관광]이란 표현은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유린하다, 모욕하다, 짓밟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결국 이들은 [행사 캐치프레이즈]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을 모욕하고 짓밟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날 행사가 세대간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 기사엔 별 다른 소개가 안됐지만,
낸시랭·강영민 등 <팝아트협동조합> 일행과 기념사진을 찍고 티타임을 가진 <이상열>씨도,
궁극적으론 [깡통진보] 예술가들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이 투어는 이날 하루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기념·도서관과 구미시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대구예술발전소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기념·도서관 방문에선 1960, 70년대 산업 발전과 시대상을 살펴본 뒤 청와대 경호실 출신으로 박 전 대통령을 18년간 수행했던 이상열 씨와 티타임도 가졌다.


기사만 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증인] 격인 이상열 씨와 <팝아트협동조합> 멤버들이 매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던 것처럼 느껴진다.

물론 겉으로 보기엔 화기애애했을 것이다.

하지만 속사정은 달랐다.

이들의 페이스북을 보면, <팝아트협동조합> 멤버들이 [아버지뻘 되는] 어르신을 대놓고 희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 노출된 [이미지]와, [돌발적인 퍼포먼스] 모두 60~70년대 박정희 정권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라는 그럴싸한 제목으로 포장돼 있지만, 사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박정희 조롱 투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기가막힌 이벤트]를 고안한 장본인으로 디자인평론가 최범을 지목하고 있다.

최범은 팝아티스트들 사이에선 <선생님>이라 불릴 정도로,
디자인 분야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한 인물이다.

홍익대를 나와,
<희망제작소> 산하 <간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최범은,
박원순 서울시장과도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8천여개의 협동조합에 10년간 아낌없는 지원을 퍼붓겠다"는 박원순 시장과,
<팝아트협동조합> 대표를 맡고 있는 강영민.

두 사람을 연결짓는 [고리]가 바로 최범이라는 사실은,
<팝아트협동조합> 내에서 최범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팝아트협동조합>에서 선보인 각종 퍼포먼스들을 훑어보면,
최범보다는 오히려 강영민 개인의 색채가 강하게 묻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각종 자료를 살펴볼때,
최범이 <팝아트협동조합>의 [조력자]라면,
이 단체의 [진정한 설계자]는 강영민이라는 생각이 든다.

90년대부터 실험적인 예술 작품을 양산해온 강영민은,
낸시랭과 함께 [1세대 팝아티스트]로 불린다.

2000년대 중반부터 손발을 맞춰온 낸시랭-강영민 콤비는
지금껏 숱한 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해 <팝아트>를 국내에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다.

200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란제리 퍼포먼스]로 행위 예술에 눈을 뜬 낸시랭은,
2004년 광주 비엔날레 행사 때부터 자신의 몸을 활용한 <팝아트>를 추구해 왔다.

강영민과 처음 호흡을 맞춘 것도 2004년도부터다.

당시 낸시랭이 <예술의 전당> 1층 로비에서 핑크색 비키니만 걸친 채 <보랏빛 향기>를 부른
[싱싱 퍼포먼스]가 바로 이들의 첫 작품이다.

이후 낸시랭-강영민 콤비는,
[해외토픽]란을 장식했던 <United Kingdom of 낸시 랭>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미술계의 [트러블 메이커]로 자리매김 해 왔다.

 


 

강영민의 말을 빌면, 그는 낸시랭의 [무개념]을 [예술]로 승화시킨 연출가다.

강영민은 2010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낸시 랭을 키운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같이 일을 많이 했다"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좋은 동료 아티스트"라고 낸시랭을 평가했다.

그는 "(낸시랭은)개념이 없기 때문에 [개념 있는] 대중들이 싫어한다"며
"오히려 그런 무개념이야말로 낸시랭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사실 낸시 랭이 미스터리 한 면이 많긴 한데,
그런 게 바로… 개념 없음에서 온 거야. 무개념! 

개념 있는 사람들에 그건 완전 신대륙이거든.
Terra incognita(미지의 땅)!


강영민은 "낸시는 무개념을 개념화 시키면서 살고 있는데, 그 계산을 내가 많이 도와줬다"며
"한국 문화계의 개념 있는 지식인들이 무개념 영역에 관심이 있다면,
낸시 랭이라는 아이콘은 최고 접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낸시랭을 도왔다는 것은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눴다는 의미"라며
"디렉터가 아무리 연출을 잘해도 연기를 잘못하면 꽝"이라고 밝혔다.

한 마디로 자신은 [연출가], 낸시랭은 뛰어난 [연기자]라는 얘기다.
 

아니, 대화를 하는 거죠. 
디렉터가 아무리 연출을 잘해도 연기를 잘못하면 꽝이야. 
심지어 배우에 따라 감독의 역할도 바뀌잖아요. 
나는 그저 실험적으로 무개념에 관심 있는 거지. 

내게 캐릭터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조는 하트]고 하나는 [낸시 랭]이죠.


강영민은 "낸시 랭의 행동 일부는 자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상을 만들 수 있는 파워가 있다는 점에서 낸시랭이 부럽다"고 말했다.
 

내가 참 부러운 게,
낸시는 현상을 만들 수 있는 파워가 있는 아티스트라는 거예요. 

누가 얘기해도 관심을 안 보이다가, 낸시 랭이 얘기하면 관심을 보여. 
왜? 욕하고 싶으니까. 

 


 

상기한 인터뷰를 보면, 낸시랭에게
강영민은 [절대적인 존재]로까지 여겨진다.

"낸시랭은 영악한지, 순진한지 헷갈린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같은 두 사람의 묘한 [공생 관계]에 기인한 탓이 크다.

그 때문일까?
이번 [박정희 생가 퍼포먼스] 논란에 대해서도 두 사람은 대동소이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
 

[손가락 욕]을 한 참가자는
<오키드레드(25·본명 이주혜)>라는 이름의 여성작가로서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진작가입니다.

주로 성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의 실존과 여성의 해방이란 메시지를 표현해왔습니다.

그녀는 "내 손가락 방향을 보면 육영수 여사가 아니라 그 사진을 보는 박정희 빠(열혈지지자)에게 욕을 하는 것이다.
(박 대통령에 대한) 무지와 폭력을 계몽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강영민

 

어머머~ 정말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네요.
저 손가락은 육영수 여사가 아니라
'무지와 폭력'에 물든 세력을 가리키는 거라고요.

   - 낸시랭
 

낸시랭은 지난 3월 이건희 삼성회장의 어깨에 코코샤넬을 올린 그림을 그린 이유에 대해서도
"이건희 회장을 풍자한 게 아니라, 이건희 회장을 보는 우리의 모습을 풍자한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바 있다.
 


 


뻔히 [해당 객체]를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취해 놓고,
정작 이를 설명할 때에는 엉뚱한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는 [화법] 역시 강영민의 작품일까?

어쩌면 이들의 화법대로 [낸시랭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강영민에게로 돌리는 게,
이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올바른 방법인지도 모르겠다.

 


 

 

한편, [박정희 생가 파문]이 크게 불거지면서 낸시랭 못지않게 행사를 주동한 강영민에 대해서도 각종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지는 양상이다.

팝아티스트를 자처하는 한 네티즌은
강영민의 [사생활]을 거론하며 그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팝아트협동조합> 강영민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데일리> 보도는 소설"이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은 반박 글을 올렸다.

 

‘박정희와 팝아트투어’ 뉴데일리와 미디어워치의 거짓왜곡보도에 대한 사과와 정정요구


뉴데일리와 미디어워치의 거짓왜곡보도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팝아트협동조합은 오해에 대한 공개해명과 사과를 했지만, 오히려 사과해야 할 곳은 사실관계확인도 안하고 악의적인 왜곡보도를 한 상기 두 매체입니다. 심지어 두 매체는 취재도 안하고 저희 홈페이지에 실린 투어리뷰만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소설을 써댔습니다. 두 매체는 박정희 대통령과 한국현대사를 공부하고자 했던 팝아트협동조합과 참가자들, 그리고 고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는 수많은 단체들에게 공개사과와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1. ‘박정희와 팝아트투어’의 목적은 박정희와 한국근대개발의 역사를 공부하자는 것입니다. 박정희 모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2. 팝아트협동조합이 지난 13일 주최한 ‘박정희와 팝아트투어’는 두 매체가 주장하는 대로 ‘박정희 모욕’을 위한 목적이 전혀 아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이 사실은 지난 16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밝혔으며, 같은 날 조선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 두 매체는 더 이상의 거짓 왜곡 보도를 멈추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정정기사를 내보내길 요청합니다.

3. 팝아트협동조합은 어떠한 정치단체, 정치인, 특정기관 등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4. ‘손가락욕녀’는 투어의 단순 참가자일 뿐입니다. 그녀의 행동은 팝아트협동조합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생가에 마련 된 제단에 참배 하는 등 각자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에 따라 관람을 했습니다.

5. 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찍은 일명, 인공기사진은 북한의 국기를 패러디한 팝아트작가 강영민의 ‘심공기’란 작품으로서 북한에 사랑과 평화를 전달한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또한 맞은 편 벽에는 태극기를 패러디한 작품도 걸려 있습니다.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전달했는데도 두 매체는 계속 인공기로 엮으며 박대통령 내외분을 모욕하기 위함이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6. 투어이동 중 버스 안에서 시청 한 다큐멘터리는 두 매체가 상상으로 왜곡보도 한 ‘박정희 대통령이 부인인 육영수 여사를 죽였다는’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7.4 남북공동성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히스토리채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1972년 7월 4일, 박정희와 김일성)


 - 강영민 팝아트협동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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