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세단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디젤(경유) 자동차는

미세먼지를 유발시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의 관련 규제도 강화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계의

'탈(脫) 디젤' 바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중형 세단

SM6 디젤 모델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했다.

여기에 디젤 세단의 수요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비해 낮다는 점도 작용했다.

실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2015년 전체 자동차 판매의 절반이 넘는 52.5%를 기록한 디젤차의 비중은

2016년 47.9%, 2017년(상반기) 45.8%로 계속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45.2%를 기록하며 하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https://auto.v.daum.net/v/20190121112612440

맨날 디젤 자동차만 나무라지 말고,,,

그럼 유럽에도 디젤 많은데...

왜 미세먼지가 없지??

이런 헛소리 그만 하고 중국에게 항의해라..

미세먼지의 주범은 우리나라 노후 경유차가 아니라

중국 동해 연안에 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200여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소각로다.

거기서 폐기물을 소각해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는거다.

중국 정부에 대해 대책마련을 촉구해야지,

우리나라 국민들을 꽉쥐어본들 무슨 소용이냐?

jinsook(sook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