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에는 많은 화제거리로 가득차있습니다.
그 중에 손석희씨와 김모씨의 고소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모씨와 손석희씨는 4년동안 알고지낸 지인사이라고 합니다. 사건상황은 각 두 사람의 입장은 다른데요 김모씨는 손석희씨와 대화중 손석희씨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두차례 맞았다고 주장하고있고, 손석희씨는 김모씨의 취업청탁 협박을 받으며, 손으로 톡톡 한 행동을 폭행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서로 주장하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아직까지 누구의 주장이 옳은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두 사람중에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있는 것인데요. 대중들이 보는 뉴스에서 양쪽의 주장이 갈리니까, 대중들은 어느 시점에 두고 저 상황에 대해 생각을 해야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대중들이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의 진행자 및 대표와 진실로 받아들이는 뉴스를 제보하는 기자가 하루빨리 진실을 서로 밝히면 좋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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