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하면 떠올려 지는 것이 일단 개들과 토끼, 고양이 등등이죠. 아파트 내에서 키우려고 하면 덩치가 너무 크면 부담스럽고, 털이 많이 빠져도 청소나 위생관점에서 안 좋겠죠. 해서 고양이 키우려고 하니 개보다 고양이가 털이 더 많이 빠진다는 말도 있던데, 어느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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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람들 이야기를 자꾸 들으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삭제
고양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이런 고양이 종륜 비싼 것은 아니죠? 혹시 사진 속의 고양이가 한국산 고야이인가요? 삭제
고양이가 키우긴 쉬운데 털은 더 많이 빠져요. 고양이는 집에 놔두고 와도 혼자 잘 살지만 개는 주인이 집을 맘대로 비울 수가 없네요ㅠㅠ 삭제
사람은 비듬 많이 떨어지잖아요. 안좋은거 다 따지면 이세상에 키울 동물은 없는것 같아요. 위생상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죠....일단 키우고 싶은건 키우고 보는겁니다.고양이가 주는 정서적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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