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산자원부-대한광업진흥공사

 

 

중국은 그다지 얼마 되지 않은

가까운 과거부터 북한의 지하자원과

광물, 주요 산업들을 계획대로 

자기들 주머니로 GET 하고 있다.

 

 

 

 

중국이 혈안이 돼 있는

IT 첨단 산업에 없어서는 안되는

 

세계적인 수준의 '희토류'가

북한에 어마무시하게 매장 돼 있고

이미 일선에서는

 

중국이 엄청난 양을 '파갔다'는

소식도 있는데

 

희토류는 아직까지 인공제작이 

불가능하다.

 

중국발 미세먼지는

다 희토류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기 때문.

 

 

 

서울경제

 

 

한국에 버젓이 들어와 마치 자국의 금융기관

행세를 하고 있는 중국 청산은행.

 

한국에 중국 금융에 대해 전문가가 혹시

제대로 되신분 단 한 분이라도 있으면서

중국과 비즈니스를 무차별로 하는 것인지.

 

중국은 국제회계기준인 IFRS체계를 잘알고 있으며

GDP가 국민 총생산량만으로 

기준을 삼아서 책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므로

돈을 마구 퍼쓰고 돈을 찍어대고

빚을 지고 있는것.

 

허리띠 졸라매서 돈을 모으라는

못되 쳐먹은 사람들이 아직도

지구상에 살고 있다.

 

돈은 잘 사용해야 하는 것.

빚도 '자산'으로 취급하는 것이

회계기준 때문이다.

 

 

국제금융센터-2019.02.18 오전'속보'

 

금일 오전 이메일로 날아온

국제금융센터의 속보.

 

달러를 못구하는 중국이 어떻게 될런지

혼란이 가중 될것이라는 결론.

 

 

자유일보

 

 

미국을 침범하는 중국,

중국공작원이 美명문대학에 침투

 

국제 사회에서 신용을 땅바닥에

내동뎅이 치려는 중국. 아니 이미

내동뎅이 친것이 맞다고 본다.

 

 

연합뉴스TV

 

중국을 믿는 다구요... .

중국이 한국을 향해 겨누고 있는 미사일

1천발이 고개를 돌린적이 있다고 하던가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포스팅 삭제하겠습니다.

 

일본이 10분동안 미사일 장전을 몇개 할 수 

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말씀해주시면 후원드립니다.

 

이제 대한민국땅이 무너진다면

과거 우리 선조들이 한국전쟁에서

 

사할린 매서운 얼음땅으로 걸어갈때 신었던

짚신보다,

 

홑겹의 한복보다

 

더 배고프고 추운 강을 건너게 될지도 모릅니다.

무섭고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