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에 파는게 더 중요하져...

 

350원에 사서 500원에 파는 분들도 있을거고...

 

그 언젠가는

 

1000원에 파는 분도....

 

5000원에 파는 분도...

 

10K 파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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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얼마에 파느냐가 더더더더더더더 중요... 

 

발바닥에 사서 발등에 파시는 분들 종종 봅니다...

 

 

주식에서  발바닥에서 사서... 성별 확인 못 하고 판 종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후 머리꼭대기 까지 간 종목이 더러 있습니다...ㅡㅡ;;

 

 

전 리플 한 3만원 쯤~~

 

비트 4억쯤...

 

기타 등등...

 

중간중간 팔긴 팔겠지만...

 

현 가격엔 살때지 팔때는 아닌거 같은데...

 

대부분 반대로 많이 하네요...

 

바닥에서 팔고 천장에 다시 사고...

 

 

주식판도 코인판도...살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얼마까지 간다라고 생각 판단을 하고 구매를 하는데....

 

돈에 쫄려 팔고나오면...

 

어김없이 생각했던 가격 이상 까지 올라가더라는...

 

그것을 보고 있자면 반토막 쓰리토막 난거 보다 가슴이 더 아프다는...

 

 

리플 500원 밑에서 사시는 분들은 다.... 촉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함...

 

요즘 짜잘한 코인들 떡상 하는데 꼼짝도 하지 않는 리플 때문에 속 타시져...

 

2017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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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경4월초에 어떻게 방향이 정해질지 몰라도...

 

 

저는...2년~3년 더 기다릴 생각입니다.

 

생활에 지장이 없는한 지속적으로 매수 할 생각이구요.

 

 

코인은 저에게 참 큰 축복을 준 투자 종목입니다...(코인 알기전까지는 주식투자만...)

 

인생 살면서 빚진거 2017년 (리플, 에이다) 투자로 다 상환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아마도 3년~5년 안에 코인으로 번 돈으로  회사를 더 다녀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긴글 요약 하자면...

 

큰 금액을 투자하는게 중요한게 아닐수 있다... 투자기간이 중요하다 고로 마음 편안한 돈만 투자를 혀라.

 

현 투자 하고 계신 분들은 촉이 좋으신 분들이다.... 나는 리플 길게 보면 크게 오를것 같다. 길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