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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夜火
포토슬라이드 : 초
2019년 04월 13일 () | 바라보기

고향의 봄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자정무렵의 동백꽃이 바람앞에서 웃네요

잠 못 이루는 나와 같습니다.

〈겔럭시 노트5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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