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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

2018년 작년에 어린아이가 통학버스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사망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019년 4월 17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하차 확인장치 작동 의무'제도가 실시됩니다.

2018년 8월부터 법령 개정이 추진되었는데 이제 그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종료 시 차량 뒤편에 설치된 해제 벨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운전자가 운행을 종료하고 차량 뒤로 해제 벨을 누르러 가면서 아이들이 내렸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해제 벨을 3분 이내에 누르지 않으면 벨이 울리거나 경광등이 울리게 됩니다.

아이들은 왜 통학버스에 내리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다음과 같은 특성에 기인한 것이 큽니다.

- 아이들은 집중하면 다른 것은 인지하지 못합니다.
- 구석진 곳에서 노는 성향이 있습니다.
- 충동성이 강합니다.
- 논에 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자동차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어린이 하차 여부 미확인 시는 범칙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하차 확인 의무자는 승합자동차의 경우 13만 원이고, 승용차의 경우 12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또 벌점도 30점 부과됩니다.

어린이 하차 확인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길입니다.

#통학버스#하차#어린이통학버스#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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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sssam(crosssam)VIP 2019-04-21 03:10:35 14.63.***.***

    운전자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이 위험에 처해 수도 있기때문에 정말 중요한 문제라 봅니다. 지금이라도 시행이 된게 잘 된 일입니다.   삭제

    • Tanker(icarusme)VIPVIP 2019-04-20 11:23:04 211.243.***.***

      예전에 안좋은 일이 몇번 있었죠. 여름날씨에 차량온도는 어른도 견디기 힘든데
      애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좋은 제도네요.   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04-20 09:32:07 211.252.***.***

        여름이 다가 오겠지요. 더위가 점점 심해지는 계절에 참 좋은 정보입니다.
        아이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았는데 문을 닫고 시정해 버려 난 사고가 몇차례 반복 되었지요.
        하차 확인 의무화 당연한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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