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로베르토 리쪼 라는 사람의 스톤아트입니다..
하찮은 돌멩이도 누군가에겐 아주 귀한 예술작품이 되듯
세상에 하찮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귀하게 대하고 귀히 쓴다면
어떠한 사람도 작품인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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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대단합니다. 노력도 있겠고 선천적 소질도 있겠고 아름다움을 장조하는 사람들은 어느때 신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경이롭네요. 삭제
와 정말 멋진데요. 작품도 예술이지만 장고님의 마지막 글귀도 마음에 새겨지네요^^ 삭제
헐 대박 신기합니다. 이게 다 스톤이라니.. 엄청 나네요! 돌이 이렇게 이쁠 수도 있군요 ^^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삭제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