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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경제 신문에서 사진 캡쳐해서 올렸습니다.>
열정으로 사는 남자의 어린 아이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고등학교 제일 친한 친구 별명이 박진영이라 그를 참 좋아합니다.
<daum 프로필 사진 캡쳐해서 올렸습니다.?
만 47세..
조만간 나이 50살 되실 반백살 형님이십니다.
미국을 점령한 BTS 이전에 미국진출 첫 성공시킨 여자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를 제작한 제작사이기도 한 박진영님.
남자로서 그가 품은 열정 정말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흑인 스웩 넘쳐나는 팔 다리를 보면 그의 열정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댄스 가수라는 직업이 나이와 상관 없음을 여실하게 보여주시는 진영 형님.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무대 위에서 딴따라(진영형님이 자주 언급하신 단어)로 살다 가셨음 합니다.
저의 호감도 100% 입니다.
한 분야에 오랫동안 한 우물 파신 분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저는 장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댄스가수로서 제작사로서 그는 분명 '장인'이라고 생각듭니다.
언제나 그의 선전 응원 올려봅니다.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