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브이앱을

19년 6월 16일 부산 공연 마친후

행복하게 여유로운 와인한잔~~

 

부산 머스터 마치고 2일차에

정말 행복합니다...

하면서 브이앱을 열었습니다.

ㅋ와인잔 두들기며 귀여운 표정 보소~~

정말 애긔애귀 합니다.ㅎㅎ

그러면서 브이앱 하면서

처음 술을 마시면서 하는 방송이라고 ,,

 

 

방탄소년단이 7명이은 서로서로

사이가 다 끈끈한것은 익히 알지만

불협화음이 없는 아이돌로

유명한데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 하다보니

서로를 정말로 형제같이 느껴지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다 친하고 좋아하는데

특히 정국이가 지민형아를

많이 좋아하고 따르는게 보여요,,

물론 지민이가 형으로 더 먼저

손내밀고 이해하고 이뻐한 결과 겠지만 ,,

여기서도 정국은 지민에 대한 언급을 합니다.

지민이형아가 정국 즉 , 본인이 취하면

더더 말을 잘한다고 하는중 ,,

 

 

 

 

 

오앙... 술이 술술~~~

넘어가능 ,,

술 광고 들어 올듯한 각 입니다. ㅋ

크~~~ 아~~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잘 못마심니다.

알쓰~ 라고 하죠 ㅋ 알콜쓰레기 ,,

술을 좋아하지도 잘 마시지도

또 집안 내력이 알콜 분해가

잘안되는 몸이라 ,, 신체 조건상

취하거나 취할만큼의 술을 안마시고

또 조금만 마셔도 온몸에서 반응을 합니다.ㅋ

누가 그러더라고요 노력을하면 술도 향상?이

된다고 ,, ㅋ 근데 그럴만큼 술이 좋지는 않네요 ㅋㅋ

여러분들이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으실것

같은 여담이 었네요,,

암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국이는 신나서 술라이브를 하면서

사~알짝 취한듯 한

하지만 너무 귀여운걸요~ 그럼 된거 ㅋㅋ

 

멍떄리고 있다가,,

말을 이어갔죠,,

여러분 제가 어떤 feeling 인지 말씀드리죠,,

오늘 지민이형이 (자 보세요,, 또 지민이형아

또 등장 했죠? 정국이가 지민형아 엄청 좋아

한다니까요 ,,ㅋㅋ) 엔딩 멘트 때

이런 말을 했어요,

"우리가 해외에서 열심히 투어

돌고 있을때

우리 이렇게 열심히 투어 하는

도중에 딱 문득 그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었는데

또 얘기도 많이 했었고

우리가 한국에서는 언제 공연을

할까?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공연을

하는거지?

되게 말도 많이 했었고

하루 빨리 우리나라에서 공연

하고 싶다고 저희들 끼리 많은

말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는 방송 활동 제외하고는

저희만의 공연을 콘서트나 팬미팅 등등

되게 오랜 만에 하는거 잖아요?

저희가 이런 팬미팅을 정말

빨리 하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고

기다렸고 ,,,

누가 말을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콘서트도 정말 열심히 준비 하고

팬미팅도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 했고

시간적인 여유나 그런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실수 없게 할려고

저희는 저희 나름데로 노력 엄청 했는데

그런데 또 심지어 제 고향에서

하게 되서 제가 얼마나 얼마나 좋았겠어요 ,

진짜 ,오늘 공연 하면서 "행복하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한거 같아요

정말 행복 했어요. 진짜로

아미여러분 만나는거는 뭐든 즐겁지만 ,,

근데 되게 하고 싶었던 거라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라고 말을 하였네요.

안주 이야기를 한답니다.

안주는 별로 그리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고 말을하고

그래서 맥주를 즐겨 마신다는,,

빈속에 술만 마시는거 아니아니 된다는

팬의 말에 ,, 대답이었죠,,

그래도 정국,,,

안주는 좋은걸로 먹는게 좋아요~~

안주 이야기로 엄청난 소재거리가 되고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다가

파파고가 일을 안하네 ,,

어어,, 파파고 잘시간 되었다고

일을 하지않으면 어떻게해

라고 말하다가

깜놀 하는 오늘의 주제,,

모르는 번호가 전화오는일,,

모르는 번호로 ,,  뭐야 ,,,하다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끊도록,,, 아니 전화를 내려

놓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택배 일리도 없고

이게 ,, 지금 만약에 팬이다

브이라이브를 하는데 팬이 방송 하는걸

보고 전화를 했다,, 확인차 했다

그럼 바로 ,, 차단,,들어가요,

그러면서 사실 사생팬들이 전화가

많이 와요 ,, 하면서 씁슬함을

감추질 못하네요,,

그냥 팬으로 좋아 하면 안되나요?

물론 일부에 사생팬을 지칭하는것

입니다.

 

 

 

어떤팬이 결혼해줘~~ 란을 말에 ㅋ

먼저 서류 서류인가?

아니 저희 부모님 부터 만나야죠 ,ㅋ

상견례 가자~~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거의 끝날 시점에

떡 50분 까지만 하겠다고 말을 하고

여진구 란 친구가 팬미팅 할때 몰래

서포트 해준 이야기를 하면서

고맙다는 ,, 진구야 고맙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어쨋든 결론은

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스타는 스타일뿐

이분들도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일들도 있는데

좋다고 사생활에 까지 침투해서

좋아 하는건 정말 좋아 하는거가 아닌

착각일수 있어요

진심 팬이면 ,, 팬,,,, 진정하나 스타사랑에

팬심만 보이자구요,,

사생팬은 팬이 아닙니다.

그건 스토커나 다름 없는것인거 같죠?

스타는 팬들의 사랑은 받으며 힘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사생팬은 예외 입니다.

이분들은 힘을 얻는게 아니라

방탄 뿐 아니라 여러 스타들에게

적용 되는 것입니다.

사생은 말그대로 사생입니다.

진정한 팬심으로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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