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의 간판스타로 불리는 이승훈.

작년 평창 올림픽에서 이승훈이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길 바랬는데...

그러면서 이승훈 선수를 진심으로 응원을 했는데...

이승훈이 폭행범이었다는게 충격이었다.

이승훈이 평소에도 갑질을 일삼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승훈이 후배선수에게 상습적으로 폭행휘두르고 가혹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한다.

이승훈은 폭행을 안했다고 하면서 억울하다고 밝혔지만...

이승훈은 1년 동안 국내 대회와 국제 대회에 참여할 수 없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즉, 1년 출장정지 처분이 내려졌고, 국가대표로도 활동할 수 없게 되었다.

이승훈은 예전부터 후배선수들에게 심한 텃세를 부렸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에 폭행휘두른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중징계가 떨어진 것이 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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