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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했던일의 두번째로 기억나는 건 암호화폐 투자입니다.

저는 주식보다도 암호화폐 투자를 먼저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에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투자가 가능했기때문입니다.

당시에 이용했던 어플이 바로 위의 업비트입니다.

당시에 에이다가 40원 아인이 300원이었나, 그랬던 거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상장된 원화코인도 많이 없었습니다.

차트 보는법도 모르고 아무 암호화폐에 투자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오르거나 내려도 덜덜 떨렸습니다.^^;

이걸 팔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수시로 접속했었습니다.

그렇게 대 상승장의 기회를 놓치고 계속 오를 거라는 맹목적인 믿음으로 

결국에는 파는 타이밍을 놓쳐서 존버의 길로 들었습니다.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절과 익절 등 파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좋은 암호화폐를 골라서 조금씩 매집하면서 맹목적인 존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메이벅스에 추후 상장할 코인 May와 Bugs 토큰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메이벅스에 투자 및 존버를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암호화폐에서 손해본 것을 만회하고 익절의 시간이 오늘 날을 기다리면서요!

그래서 메이벅스가 빠르게 발전해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상장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작가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난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