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POP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끼를 끌고 있습니다..

최고의 인기 그룹은 당연 방탄소년단(BTS)이 겠죠..

TV에서 나오는 그 이상의 인가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그래서 저도 지니에게 K-POP 가수가 되도록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그래서 전 세계를 돌며 수 많은 사람들과 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싶어요..

젊은 시절 친구들과 클럽(나이트클럽)을 몇번 가본 적이 있어요..

나이트 하면, 술과 부킹이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하는데...

전 그런거엔 별로 관심은 없었고,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았어요..

귀가 울릴 정도의 큰 음악소리와 화려한 조명 사이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한대 모여서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들... 그런 분위기가 좋았어요...ㅎㅎ

특히, 큰 음악소리를 듣게되면 내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뭔가 자심감 같은게 생기더라구요..

콘서트에 가면 큰 음악소리에 왠지 신나고, 흥이 절로 나오는 그런 느낌요..

가수가 되어서 수만은 사람들 앞에서 목이 터져라 열창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호흥을 하겠죠? 그럼 저는 자신감이 넘쳐 더 열정적으로

춤과 노래를 하겠죠..ㅎㅎ

사실은 노래는 그럭저럭, 춤은 꽝! 이거든요..ㅎㅎ

그래서 지금의 정 반대의 삶을 살고 싶은 거죠...

많은 사람들의 스타로 살아가는 느낌은 어떨지 한번쯤은 느껴보고 싶네요.. 

m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