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이 또 블론세이브를 저지르고 말았다.

켄리 젠슨이 마무리 상황에서 또 실점을 해버리면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요즘 켄리 잰슨이 말이 많은 상황이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또 실점을 해버리고 말았다.

켄리 잰슨이 팀이 리드인 상황에서 또 실점하니까...

불안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잰슨이 등판을 해도 안심이 안된다는 느낌이 든다.

또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니까... 다저스 팬들이 '마무리를 바꾸라'고 난리치고 있다.

켄리 잰슨이 마운드에 오르면... 믿지 못하겠다고 말할 정도라고 한다.

승리를 날려먹고... 패배의 원흉이 되어버린 켄리 잰슨...

진짜 말하기 싫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잰슨이 이런 식으로 간다면... 포스트시즌에서 대형사고칠 것이 분명하다.

카이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