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강인이 조지아와의 A매치 경기에 선발출전을 한다.

이강인이 대표팀의 막내인걸로 알고 있는데...

대표팀 막내가 선발출장을 했다는 것 자체가 눈에 띈다.

이강인은 성인대표팀의 멤버가 되면서...

이름있는 선배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이강인이 오늘 조지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데...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이강인은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대표팀을 이끌어내는 기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원정 16강으로 이끌고...

(높게 바라보면... 20년만에 4강 진출을 이끌거나...!!)

그 이상의 성적을 올리는 엄청난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카이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