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의 트렌드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 이다. 실패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창업 접근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임대 비용 부터 줄여야한다. 사무실 임대는 창업을 가로막는 큰 벽이다. 솔직히 사업 성공도 의문인데, 목돈묶이지, 때되면 월세내지, 각종 고지서에 골칫거리되기 정말 쉽다. 무거운 짐을 들곤 오래가긴 어렵다. 마찬가지로 사업의 가벼운 시작을 위해서는 무보증사무실 혹은 비상주사무실을 선택해 봄직하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공유오피스들이 무보증사무실과 비상주사무실을 서비스한다. 특히, 노른자땅 강남권이라면 더 저렴하고 안정적인 업체를 선정하는게 좋겠다. 공유오피스도 수많은 업체가 생기고 폐업하고 있다. 잘못된 선택으로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

이에, 강남공유오피스를 운영중인 마이파트너스의 양영석 대표는 비상주사무실 선택에 도움 될 3가지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너무 저렴한 업체는 피해야한다. 의문이 들정도로 싼 가격이라면 의심해야한다. 직접 방문해보면 지하에 있거나, 시설이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다. 비대면으로 인터넷 가입을 유치하는 곳이라면, 더욱 조심해야한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대부분 저렴한 비용으로 선납을 유도하는데, 불안정한 운영으로 폐업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두번째는, 연혁을 살피는 것이다. 오랬동안 운영하는 곳이라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업체의 규모를 확인하면 좋다. 여러 개의 센터를 운영하는 곳이라면, 기반이 탄탄한 업체라고 볼 수 있다.

마이파트너스는 강남권을 전문으로하는 강남 대표 공유오피스로 웅진그룹 부동산 팀장을 퇴임하고 공유오피스에 뛰어든지 10년 경험을 가진 양영석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 서초구를 일대로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삼성역 등 테헤란 대로변의 빌딩과 서초, 양재역, 신사역, 교대역, 학동역, 논현역등 주요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업체 관계자는 강남권에 집중하여, 시설을 고급스럽고 가격은 최저가를 보장하는 것이 마케팅 전략이라 전했다. 네이버나 카톡으로 마이파트너스를 검색하여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