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양가죽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가죽의류 브랜드 코디드, 프리오더 이벤트 성황리에 진행중


국내 30년 경력의 가죽장인들이 자체공장을 통해 핸드메이드로 옷을 만드는 가죽전문 브랜드 '코디드'를 론칭했다.

코디드의 가죽 장인들은 평균 30년 경력의 장인들로 51세 최연소 장인부터 73세 최고령 장인까지 그 인생의 약 절반을 가죽의류 작업에 헌신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이미 가죽 의류 업계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코디드는 IMF와 대기업의 횡포 (대기업들이 샘플 의뢰 후 생산계약을 했지만
중국에 대량생산을 맡겨 공장이 가동을 멈춤)를 겪은 후 고퀄리티의 핸드메이드 제품 생산으로 컨셉을 잡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운영해오고 있으며 유명 수입 몰 W사 대표들이 공장 견학 후 품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도 전해진다.

또한 코디드가 높은 품질에도 불고하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체공장, 자체생산과 유통과정 최소화를 통해 가능했으며 때문에 백화점이나 유명브랜드에 납품하는 퀄리티의 라이더자켓 등 가죽의류들을 최소 1/2가격에서 최대1/5가격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사이즈는 55사이즈부터 XL사이즈까지 다양하며 주문제작 및 수선이 가능하며 마포대로 15, 307호에서 직접 피팅도 가능하다.

이번 달 16일까지 런칭특가로 이탈리아 양가죽 자켓 프리오더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중이니 자세한 내용은 코디드 공식채널(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