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스테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전용 앱입니다.

이를 활용해 사료를 급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카이프(Skype)를 이용한

영상통화 기능도 지원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사료 급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20번까지

시간에 맞춰 예약 급여도 가능하죠.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집에 있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통화도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움직임이나 소리와 같은 사전에 특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펫스테이션이 ‘스마트 콜’이라는 알림을 보내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사고를 치지는 않았는지, 또 내가 없어서 외롭지는

않은지 반려인들은 집 밖에서도 반려동물 걱정이 끊이질 않습니다.

혹여라도 반려동물이 제한 급식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혼자 사는

반려인들은 외출 한 번도 쉽지 않죠.

반려동물 걱정에 문밖을 나서는 발걸음이 무거운 반려인들에게

펫스테이션을 추천합니다.

소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