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놀기만한 시절
하얀색 도화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 지난날....
그러나 그 마음에 색이 더해져
지금은 아름답지 않은 그림
후회와 절망이 내가슴 억눌러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상상은 더 깊은 절망만 더해간다
다 그려지진 않은 그림이라 그 그림에 더 색을 입혀 작은
희망이라도 이루어져 후회와 절망이 기쁨으로 다가왔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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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희망과 절망,그리고 태부족인 것들의 발견도 노력없이는 볼 수 없지요. 세상은 색칠로 가득해져 있습니다. 그 색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민 해야겠습니다. 삭제
살아가면서 후회되는 일들이 많은데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면 그 또한 후회가 남을것 같네요. 삶이 후회의 연속일듯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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