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주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께선 주님께선 크신 왕이십니다.저의 주인이 되어 주십니다. 지금의 저는 저 혼자서 걸어가서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주님없인 하나님없인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도 아는데 말이죠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엇이 너를 두렵게 하냐고 저에게 물어 보셨을때 저는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따지고 보면 제가 혼자서 걸어서 가다가 주님께 하나님께 의지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두려운 마음을 가진건데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그런 저를 바라보시면서 저에게 정신차리라고 하시는것만 같았습니다.내가 곁에 있는데 나는 너의 하나님인데 무엇이 두렵냐고 물어 보시는것만 같았어요 주님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저혼자 생각하고 혼자서 걸어간 길이 두려운 마음을 가져다 준것 같네요ㅜㅜ두려운 마음도 저의 모든 생각과 마음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주님을 만나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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