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나를 정신없이 웃게 만든 시트콤 - "세친구"

상큼체리걸(hyedn85) 2019-10-20 12:26:40 114.199.***.***
저도 이거 재밌게 보았던것 같아요 지금은 시간이 너무 흘러서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지만.. 이거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만은 있어요,,^^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바라보기(qkfkqhrl) 2019-10-18 21:48:54 211.252.***.***
윤다훈씨가 요즘 보이지 않네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제기억에는 특별한 생각이 없는데...
연예인들은 보이지 않으면 무슨일 있었나 하고 생각됩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송이든(widely08) 2019-10-18 17:34:12 110.46.***.***
예전에는 시트콤이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리얼 예능만 살아있고, 이제는 이분들도 다 중년이 되었네요.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니나(maybugs) 2019-10-18 16:03:25 221.149.***.***
잊고 있었는데 저도 정말 재밌게 봤던 시트콤이네요.
재방송도 좋을것 같네요. ^^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Tanker(icarusme) 2019-10-18 14:51:58 118.131.***.***
거의 20년전 드라마라 그런지 저 세사람의 얼굴이 파릇파릇하네요.
박상명씨도 이제는 TV에서 통 보기가 힘드네요. 윤다훈씨도 그렇구요.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은비솔99(rose3719) 2019-10-18 14:16:18 175.198.***.***
저도 세친구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왜 방송에서 이런 시트콤이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 보는것보다 시트콤이 잼있는데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 2019-10-18 13:41:33 211.243.***.***
그러고 보니 이런 시트콤류도 아주 재미있었죠.. 세친구는 잘 기억이 안나고 지붕뚫고 하이킥을 많이 보고 웃었었네요. 거침없이 하이킥의 호박고구마는 아직도 유튜브에서 웃음을 주고 있네요 ㅋㅋ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엑스피펜(XPPen), 5월 ‘가정의 달’ 특가 세일·후기 이벤트 진행

드디어 렙업

블랙록 효과로 폭등-폭락한 헤데라, 아직 미성숙한 시장

체력이 너무 약해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여백

Back to Top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