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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영등포 확 달라진 대림동(사)CK여성위원회 '꽃밭 조성'대림동 환경개선 봉사

(사)CK여성위원회는 몇 년 동안 영등포구 대림동에 많은 봉사와 캠페인으로 재한중국동포들의 이미지 개선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 단체는 전국 9개 지회가 발족되었고 각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사업단 조직이다.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사)CK여성위원회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지역에 130여개의 화분을 설치,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하는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하였다.

위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장소에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 스스로 거리를 청소하고 동네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사)CK여성위원회의 대림동 환경개선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초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단체 소속 회원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대림동 골목골목에 화단을 만들고 청소를 하는 등의 지역 환경관리에 힘을 쏟았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현재 화단이 조성된 장소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현상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인근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아졌다.

이런 환경개선 꽃밭조성 봉사활동은 영등포구청 청소과 관계자, 대림2동 주민센터와 사전 논의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민센터에서는 차량까지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었다.

사실 대림동은 중국동포 지역커뮤니티의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는 지역이다. 이로 인해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사)CK여성위원회는 이사진 및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위의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CK여성위원회 이미화 회장은 “외국인과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은 지자체에서도 손대기 어려워하는 부분이 많다. 따라서 민간에서 나서 대림동 환경과 이미지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대림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고 예쁜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는 이미지로 대림동을 바꾸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자체 협력을 위하여 영등포구청장과의 면담, 주민센터 동장들과의 소통 등을 통해 내년에는 대림동 지역 주거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CK여성위원회 박옥선 이사장은 "한국의 이주민과 중국동포가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주체적으로 이주민이 참여하고 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봉사, 교육, 복지, 상담 및 각종 캠페인 활동 등을 왕성하게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CK여성위원회의 다양한 활동 내역은 홈페이지 www.ckwomen.com 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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