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지마요. 우울해 지려고 하는걸요.
정중동,망중한이 다 외롭다면 이를 어쩌나요. 사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에 공감이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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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반짝님께서 외로움을 타시나 보군요.. 아마 계절이 가을이라서 가을 타시는 게 아닐까라고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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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속의 고독일까요? 외롭고 싶어서 외로운걸까요? 뭔가 치유하기 힘든 큰 아픔이 있었다던가.. 진정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없다던가.. 그런걸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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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귀찮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그러기를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하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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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틈속에 있어도 외롭다면... 그건 누구 문제.. 아니 뭐가 문제일까요??
그 많은 사람들이 내 맘을 몰라줘서 그런건지.. 이유를 빨리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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