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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야! 우리는 늘 즐겁다.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너를 보면 웃음이난다.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자부한다.

나는 항상 너의 편이다. 

나는 말한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너의 편이라고,

'너의 곁에는 내가 있다고'

친구야, 혼자 있으니 니가 더 보고싶다. 

하는 일이 다르고 사는곳이 다르고 함께하는 이가 다르니 

지금 이렇게 같이 할 수 없구나.

잘 살고 있지. 그럴거야 너는 내 친구이니까

새해 첫 날 해를 같이 보았지.

무더운 여름날 수리중인 지하방에 온 너는

망치를 들고 거들었지.

몸이 아파 병원 신세를 진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막막하던 마음도

너의 망치 소리에 뻥 뚫리더라.

그런데 말이야.

나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너를 보는 순간 이미 어려움이 없어졌어.

그래 친구야 말해 무었할까.

친구가 있어 좋은 것을,

친구가 옆에 있을 때 더 큰 힘이 되는것을 

말하지 않는다고 모를까.

고맙다 친구야.

지는 해도 같이 보자 친구야!

 

#친구야#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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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이든(widely08)VIPVIP 2019-11-10 20:38:52

    나이가 더해질수록 친구에 대한 소중함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더 자주 만나고 추억을 많이 공유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11-08 16:01:18

      문을 열고 들어오는 너를 본 순간 이미 어려움이 없어졌어란
      말씀에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그런 친구는 동반자이고요.   삭제

      • 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VIPVIP 2019-11-08 08:51:10

        부부나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오래된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친구들이 더 소중하게 여겨지구요.. ^^   삭제

        • jasmine(jasmine)VIP 2019-11-07 22:43:55

          옛친구들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같이 웃고 슬퍼허고 시험보고 처음으로 같이 노래방가고 술도 마셔봤던 친굴인데 다들 결헌후 애낳고 살림하고 가족만을 위해 사는 우리네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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