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이라 하는 것이 무었일까?

내가 몰랐던 것이 새로움이라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이

그것은 내가 무식 했다는 것이고

새로움은 새싹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럴듯도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뜻과 다를바 없다.

새로움은 새것이거나 최초라는 말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새로움은 과거로 부터 온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에대한 비젼을 일컬어야 새로움이라고 생각한다.

왜 새로와야 하는가 하는 것은 더 좋아져야 한다는 것이 명제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할까,

새마을, 새마음, 새나라, 새정치 ...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늘 새로와야 한단다.

맞는 말이다.

새롭게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틀리다 할 수 없지 않는가?

과도기라서, 하고 말을 하기도 한다. 

어쩌면 이렇게 과도기가 70년을 가고 80년을 가는가?

새로와 져야 하는 잠시 잠깐의 과도기가 어찌 이렇게 길고 기인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겠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당을 만들때 철새들을 모을 때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새롭게 발전하고 싶은것인지, 새00씨라는 것인지...

'새정치!' 이런것 제발 좀 하지 맙시다.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