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용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 - 넬슨 만델라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본다는 것은 실패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김상래 성도GL 사장이 직원들에게 용기를 북돋는 ‘CEO의 러브레터’를 쓰면서

인용한 구절입니다.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면 두 마리 ‘용’과 사귀어보세요.

자신에게는 ‘용기’를, 타인에게는 ‘용서’라는 친구를 선물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