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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에 신경 쓰지 마라쇼펜 하우어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리

남의 이야기에 신경 쓰지 마라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남이 불합리한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우연히 듣고 답답함을 느낄 때는 희극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 효과적이다. 매우 중요한 것을 세상에 알리고 인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누구와도 싸우지 않고 무사히 있을 수 있다면 행복한 일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한 때 유행했던 말이 있다.

 

“너나 잘하세요!”

이 말을 잘 곱씹어 보면 오늘 쇼펜하우어의 말과 비슷하다. 남 일에 참견하지 말고 네 일이나 잘하라는 말이다. 옛날부터 남 일에 간섭을 잘하는 사람을 오지랖이 넓다고 했다.

남 이야기에 끼어들거나 남 일에 간섭하게 되면 그 사람은 분명 싫어한다. 그래서 다툼이 발생하고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남 이야기나 일에 간섭할 때는 반드시 상대가 원하는 경우에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누군가 내 사적 영역에 들어오는 것은 당연히 싫기 때문이다.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불쑥 찾아오는 손님이 싫은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니 남들이 하는 이야기가 얼토당토않고 답답하더라도 끼어들지 말자. 그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쇼펜하우어#삶의지혜#삶의지침#명언#잠언#격언#조언#한문장#속담#남#뒷담화#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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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비솔99(rose3719) 2019-11-11 13:12:22

    남의 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악플을 많이 다는것 같아요. 이런 악플로 남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데 그런 생각을 못하는듯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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