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Today's Mission
(현실적인 두려움) 아픈것이 두렵다

나 어릴때는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고 물론 성장해서도 항상 아프시다....

키가 164인데 몸무게는 40키로가 안되게 유지하셨고, 늘 감기를 달고 사시곤 했다.

주말이면 동네 약국 문도 안여는데 항상 약을 사오라고 하였던 어두운 기억이 있다.

철이 없어 툴툴 거리며 나가 동네 한바퀴를 돌아 겨우 약을 구해오면 화난다고 그 약을 통째로 하수구에 탈탈 털어 붓곤 하셨다.

근데 유전인자가 그래서인지 나도 어릴때부터 잔병치레가 많고 항상 아프다....왜 맨날 골골한지 모르겠지만...암튼 늘 멀쩡한 날이 없는건 확실하다.

그럴때면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파온다....

지금은 또 온몸이 아토피로 근질거린다.....큰 병은 없는게 확실한데 항상 몸이 안편하고 늘 피로하고 바닥에 가라앉는다.....어릴때부터 그랬다. 학교에 가면 맨날 졸고 있어서 선생님이 병원에 좀 데리고 가보라 했다지...;;그래서 개근상도 못받아봤고 지각을 늘 달고 살다보니 운동장을 매일 뛰어야 했다. 얼마나 열심히 돌면은 선생님이 힘들겠다고 빵을 따로 손에 쥐어주실 정도?

암튼 아픈건 무서운 일이다. 

 

#고통#아픔#질환
3
0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
로그인

눈빛반짝+ +의 다른 포스트 보기
Comments 3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20개 (BUGS)를 드립니다.
2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Show all comments
  • 메이블록(maybugs) 2019-11-11 14:07:29

    신체의 건강은 정신 건강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는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단련하는 적절한 방법을 잘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삭제

    • 상큼체리걸(hyedn85)VIP 2019-11-11 12:51:35

      그렇죠 현실적으로 몸이 아픈것만큼 두려운것도 없죠..
      아무리 돈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불행하잖아요..
      저도 잔병이 많은 편이라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네요..   삭제

      • 은비솔99(rose3719) 2019-11-11 12:29:17

        몸이 아프게 되면 마음까지 병들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몸의 불편은 약을 먹으면 낳을수 있지만 마음의 병은 쉽게 치료가 안되는것 같아요..ㅠ.ㅠ   삭제

        icon인기 포스트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