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교황 일본 방문과 부산의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김정은이 특별 제스추어를 할듯

 

프란치스코 교황님 일본 사목 방문 관련 소식

 

2019.11.23.(토)

 

방콕→도쿄

 

오전 9:30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오후 5:40 도쿄국제공항(나리타 공장) 도착 겸

 

환영식: 나리타 공항에서.

 

일본 가톨릭 주교님들과의 만남: 주일 교황청대사관에서.

 

 

2019.11.24.(일)

 

도쿄→나가사키→히로시마→도쿄

 

오전 7:00 비행기를 타고 나가사키로

 

오전 9:20 나가사키 공항 도착.

 

핵무기에 관한 메시지 발표: 나가사키 폭심지 공원에서.

 

일본 26순교聖人 순교자들에 대한 공경과 현양: 니시자카 공원 순교 기념비 앞에서.(삼종기도 연설 포함)

 

나가사키 대주교관에서 점심식사.

 

미사 봉헌: 나가사키 현영 야구장에서

 

오후 4:35 비행기를 타고 히로시마로.

 

오후 5:45 히로시마 공항 도착.

 

평화를 위한 기도모임: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에서.

 

오후 8:25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오후 10:10 나리타 공항 도착.

 

 

2019.11.25.(월)

 

도쿄에서

 

3.11 동일본대지진 피해자 분들과의 만남: 베르사르 한조몬(ベルサール半蔵門)에서.

 

나루히토 일왕 내외와 회동: 황거에서.

 

청년들과의 만남: 도쿄대교구 성 마리아 주교좌대성당에서.

 

미사 봉헌: 도쿄돔에서.

 

아베 총리와 회동: 수상관저에서.

 

 

2019.11.26.(화): 일본에서 마지막 날

 

도쿄→로마

 

예수회 회원들과의 개인적으로 만나시고 미사 봉헌: 상지대학 쿠투르하임 경당에서.

 

아침식사, 예수회 회원들과 함께: 예수회 SJ하우스에서.

 

아프신 분들, 노인 사제 분들과의 방문: 예수회 SJ하우스에서.

 

상지대학교 방문

 

작별 예식: 도쿄국제공항(나리타 공항)에서.

 

오전 11:35 비행기를 타고 로마(피우미치노 공항)로 귀한.

 

오후 5:15 로마에 도착.

 

교황님 방문 전에 세월호와 같은 큰 대형 사고 인재나 화산이나 지진등 천연재해가 발생할수도 있음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25일-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왜 비슷한 시대에 이렇게 국제관계상 큰 일이 벌어지지?

 

내 예측으로는 교황님의 중재로 냉각되었던 한 일관계에 급격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악마 김정은도 몰래 부산에 참석할 듯. 부산에서 아마 남북관계와 한미 북한, 또한 일본 사이에 큰 발표가 있을 예정. 아마 교황의 평화에 대한 나카사키 선언쯤 북 김정은이 핵무기 완전 포기선언을 할수도 있음

시진핑은 아니겠지만 미 대통령 트럼프등도 깜작 방문할수도 있음. 이게 다 누가 조정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