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뮤직 퍼포먼스 채널로 거듭나고자 하는 쟈스민 TV

‘대도서관 씬님, 벤쯔, 도티’ 등 내로라하는 대박 유튜버들이 운영하는 채널은 아니지만 유튜브 채널 ‘쟈스민TV’은 한류문화 전파의 일환으로 선전을 하고 있다. 동영상 하나만 올려도 금 새 조회 수가 높아지고 있고 한번 보면 스킵(Skip)하기 어렵고 다시 볼 동영상이 넘실대는 요즘 Hot한 유튜브 채널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클릭률을 높여가고 있다. 

주인공 쟈스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이자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을 업(業)으로 여기며 음악과 함께 사는 뮤지션이다. 그녀는 현재 K-Pop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예쓰아이두’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하루 24시간, 한 달 일정이 빽빽하게 차여 있는 당찬 여성이기도 하다. 그녀의 동영상에는 4계절의 매력이 엿보이며 그녀의 선율에는 인생의 가치가 묻어난다. 

쟈스민은 “예쓰아이두는 공연기획, 영상 콘텐츠와 음반 제작을 주 목적으로 K-POP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본격 종합 에듀테인먼트입니다. 에듀테인먼트는 에듀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사업과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로 공연은 물론 영상콘텐츠 및 음반제작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그 일한으로 쟈스민TV를 운영코자 합니다. 음악은 전 세계인들의 공통 언어이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콘텐츠 입니다. 쟈스민의 뮤직 퍼포먼스와 다양한 한류문화가 유튜브 채널 통해 해외에 K-POP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뮤직 퍼포먼스 채널로 거듭나고자 합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류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쟈스민TV는 한류의 다양한 음악은 물론 음식, 여행지, 교육 등 하나의 콘텐츠를 갖고 승부를 거는 유튜브 채널이 아닌 한류문화와 관계된 것이라면 경계선을 긋지 않고 영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