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축구 예능 채널의

베스트 11의 선발 라인업

4 - 2 - 3 -1 을 즐겨쓰는

무리뉴는 이러한 포메이션이

가장 적합하지 않겠느냐를 선정 예측

아래는 ESPN의 웨스트 햄전

토트넘의 베스트 일레븐 예측

4 - 2 - 3 - 1 도

즐겨쓰긴 하지만,

무리는 첼시 1기때

4 - 3 - 3 역시도

즐겨 사용하였고 ,

1년 쉬면서 무리뉴는

자신의 꽤 많은 변화 변모를

생각해 왔다.

맨유에서 경질될때,

그는 이제는 스페셜 원 답지 않은

퇴물이란 소리가 허다 했었는데

첼시 경질에 이어서

맨유 경질까지 이어지니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1년동안 많은

생각을 해왔다고 하더군요.

그 결과 기존에 있던 무리뉴 사단

수석코치를 다 갈아버리고

작년 돌풍이였던 릴의 수선코치를

한마디로 다 몽땅 떠와서 ,

스피드하고 타이트한

면을 도입 하였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용병술에

이제는 방패대신 창을 들겠다는

무리뉴 스타일에 관심이 갑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빅매치가 12월 5일자에 잡혀있는

맨유 경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