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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케팅

    미국의 후각 연구소에 따르면 후각은 인간의 오감 중에서 가장 민감하고,

하루 감정의 75%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최근 마케팅 업계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해 ‘향기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정한 서비스 공간이나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향기를 발산해 소비자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속의 주인공이 차에

적신 마들렌을 베어 물자 아주 오래된 기억이 되살아난 것처럼 말이죠.

심리학에서는 이를 프루스트 효과라고 이야기합니다.

   강하게 인식된 냄새는 1년이 지나도 65%는 기억하지만 시각적인 이미지는

50% 정도만 되살아난다고 합니다

    미국 육군의 연구를 인용한 삼성의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향에 노출된

소비자는 쇼핑 시간을 실제보다 26%나 짧게 느꼈다고 합니다.

사실은 평소보다 세 배나 더 넓은 매장을 둘러본 것이었는데 말이죠

   산업 전반에 걸쳐 향기마케팅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KFC는 프라이드치킨 향이 나는 치킨 정기배달권을 판매했는데,

2시간 만에 완판이 됐습니다.

우편으로 티켓을 배달해 소비자들이 KFC의 프라이드 치킨 향을 직접 맡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향기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향기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자극과

더불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향기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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