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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의견 반영된 정책 추진할 것산업경제위원회 농정국 소관 2020년도 예산안 심사
   
▲ 【충북·세종=청주일보】산업경제위원회 농정국 소관 2020년도 예산안 심사<사진=충북도의회 제공>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우양)가 4일 농정국 소관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박문희(청주3 선거구) 의원은 “충북도가 제출한 충북형 농가 기본소득보장제 사업과 농민들이 요구하는 농민 수당 사이에는 입장차이가 크고 예산에 있어서도 괴리감이 많다”며“정부의 공익형 직불제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해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

임영은(진천1 선거구) 의원은 “농촌 현실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농민들이 농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충북도가 능동적으로 나서 국회와 정부에 농민의 애로사항을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식(청주7 선거구) 의원은 “충북도의회와 충북도, 농민단체간 협의체를 구성해 농민수당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상정(음성1 선거구) 의원은 “충북도에서 시행예정인 농가소득 보장제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이 모호하다”며“정확한 조사를 통해 명확한 대상자 선정 기준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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