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뉴스(News) 콘텐츠(blogs) 설문(polls) 미션(missions) 쇼핑몰(shops) 공지 (Notice) Today's Mission 쓰러가기
Today's Mission
: "나만의 꽃구경 장소" 포스팅하기 [400 BUGS] [ 마감 3월 28일 12:00]
HOME Today's Mission
(어릴적 12월의 기억) 칡뿌리 캐기

  어린 시절의 시골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칡뿌리 캐서 칡즙을 빨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그것이 12월에 했던 것인지를 조금 불분명합니다.

  사실 초등학생이 칡뿌리를 캐는 것은 너무 힘들어서 저의 경우에는 막내 삼촌이 많이 도와주었는데, 칡즙은 설탕과 같이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칡뿌리 캐서 칡즙을 빨아 먹었던 기억은 아직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김영문_sBizmidasVIP
1
0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
로그인

김영문_sBizmidas의 다른 포스트 보기
Comments 1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Show all comments
0/300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12-12 19:48:23 211.36.***.***

    생각이나네요.
    저희어렸을적에 하루달 이라던가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날 칡케는 날이었습니다.
    봄이 오기전이었던것으로 기억이ㅈ나네요.
    황토땅이 있는 언덕이 가장 칡케기에 좋은곳이었고 칡맛도 좋았었지요.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icon인기 포스트
  • 으렵다 으려워
  • 4년 만의 비트코인 반감기, 구글 관련 검색량 역대 최고치 기록
  • 실내 공기질 교육을 받지 않을 시 부과되는 500만원의 금전적 처벌
  •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미용업 위생교육 신청
  • 멀리 보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 컴퓨터 화면 캡쳐하는 방법 컴퓨터 화면 캡쳐하는 방법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