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가 다가오고 채굴을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채굴이 현실적으로 쉽지않죠

비싼 채굴기 값에다 비싼 전기료, 공간적 제한등 개인이 채굴하기에 힘든요소가 많습니다.

 

 

보통 클라우드마이닝으로 대체되고 해시파워를 구매하는식의 서비스가 대부분인데요

 

아시다시피 먹튀가 많거나 장이 안좋을 경우 원금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즘엔 구매형이아닌 담보형 프로젝트들도 나오고있습니다

 

원금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없거 담보금도 법정화폐로 보전해준다고하네요

 

한번알아보겠습니다

 

 

 

읽어보니 어렵고 조건이 다양한 펀드와 달리 법정화폐로 원금보장 ,

 

 

즉 처음에 담보로 맡기는 법정화폐 금액 그대로 만기때 되돌려준다는 뜻입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2배가 오르면 만기시 갯수의 반을 돌려주고 반토막이 나면 갯수를 2배로 주는 시스템입니다

 

 거기에 고정 월이율 + 변동 월이율로  구분지어져 있습니다

 

 

 

또한 배당이 하루에 한번씩 들어오고 언제든 수익금을 출금할수있다고합니다.

 

 

 

디베이의 모회사인 bhp 코인의 스테이킹입니다

 

bhp 메커니즘에 의해 스테이킹시 비트코인을 지급합니다

 

인플레문제가 발생하지않아 장기적으로 가치상승을 도모할수있습니다

 

 

 

SG 그룹은 BHP재단과 함께하는 마이닝 풀 모음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비트코인 채굴에 투자하고 21개의 노드 즉 SG그룹 채굴장에서 일정량 BHP 채굴풀/비트코인 마이닝풀로 배당이 들어오는것을

 

디베이 플랫폼에서 분배받는 개념입니다 

 

 

 

타 클라우드마이닝과 비교입니다

 

구매형식이아닌 원금보장형식이고 만기일도 다양하게 투자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받는이자를 매일매일 출금가능합니다

 

 

 

기존의 대부분의 클라우드 마이닝은 해시파워를 구매하는 형식이고

 

 

가끔 비트를 예치해서 담보형식으로 구매하는 것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만기가 되면 이자를 포함한 예치한 원금을 돌려받는 형식입니다.

 

 

# 구매형의 단점?

 

원금회복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장이 나빠지면 수익률이 떨어진다

 

장이 안좋으면 먹튀하는 사례가 발생 (메이저 기준 - 해시플레어 제네시스 마이닝 등등)

 

 

# 담보형 클라우드마이닝이란?

 

비트코인예치후 담보를 건만큼에 해당하는 일정비율의 이자지급형식

 

-법정화폐로 원금보전형태 - 연이율 10~20퍼 정도 수익

 

 

-BTC 갯수 증가형태 - 연이율 8퍼정도 수익 (BTC 갯수로)

 

 

 

한국인인 크리스 나는 북경대 /사모펀드 /체인파트너스/BHP CMO 출신

 

다른 코파운더인 에바는 후오비풀 총괄사업개발자/ 이오스 상위BP

 

CTO인 로버트 주는 바이두 OKcoin출신으로 탄탄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빗썸에 상장되있는 bhp캐시를 만든 모회사인 bhp재단은 비트메인 벤택등의 대기업에 투자를 받은 상태입니다.

 

장기적으로봐도 괜찮을거같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