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 유아독존"
"독고다이"
"I am the living God"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나 자신밖에 안믿는 나신교를 믿어요.
어릴때부터 독립심이 강해서 거의 모든 것을 제 뜻대로 결정해왔고 지금도 저 하고 싶은대로 삽니다.
그래도 만약에 언젠가 종교에 기대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고요하게 자기성찰을 해가는 불교가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윗하기
예전에 몇 번 들어보기만 하고 모르고 있었던 나신교의 뜻을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사실 특정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삶을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믿든 믿지 않든 본인의 마음이 가는 곳이라면 그 길이 맞는 것이죠. 삭제
불교는 우리나라의 고유 신앙처럼 느껴져요, 알게 모르게 불교의 뿌리가 아님 정서 내게도 있는듯 하니까요. 그러나 모든 종교를 불신이다 아니다로 결론짓지 않는 사람으로서 조용히 나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삭제
저도 현재는 무교입니다. 종교를 가지게 되면 그에 메이게 되어서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삭제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